이번 한‧베 어린이 베트남어 교실에는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30km를 떨어진 경기도 화성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베 다문화 가족 자녀들과 베트남인 노동자 자녀들을 위해 열렸다.

한편 현재 한국에서 약 30만 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은 7만여 명이다. 지난 수년간 주한 베트남교민회는 한‧베 다문화 가족 자녀들과 베트남인 노동자 자녀들을 위해 매년 베트남어 수업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