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스트라직(Scott Strazik) 미국 GE 베르노바(GE Vernova) 최고경영자를 접견한 또 럼 당 서기장(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이 미국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양국 간 협력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에 맞게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하며, 특히 경제, 무역, 투자, 과학기술 및 혁신 분야의 협력이 핵심 원동력이자 국제 관계에서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은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베트남 내 투자와 사업 활동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양국 국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이 GE 베르노바와 역내 국가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가교이자 관문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스콧 스트라직 GE 베르노바 회장 겸 CEO는 자사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베트남을 연례 에너지 회의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최고 에너지 기업의 리더 100여 명이 모이는 이번 회의를 통해 GE 베르노바와 베트남 및 역내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발전 단계가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라직 회장은 GE 베르노바가 베트남의 에너지 안보 확보 목표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 이행 과정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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