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트남 통신사

행사에서 베트남-한국 친선회 회장인 레 아인 꾸언(Lê Anh Quân)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은 현재 하이퐁시에 투자하는 40개국 및 지역 중 한국은 프로젝트 수에서 2위(185개)를, 투자액에서는 1위(141억 달러)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임 부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하이퐁시는 한국의 유수 기업들이 하이퐁에 연구 개발 시설을 투자, 건설, 발전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창조혁신, 녹색 경제, 디지털 경제, 순환 경제, 재생 에너지 등 하이퐁이 중점을 두는 분야에서의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장호승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 겸 공사는 하이퐁이 한국 기업에게 가장 이상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