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내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평가 플랫폼인 스타트업블링크는 베트남을 역내에서 가장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국가군에 속한다고 평가했다. 이 플랫폼은 정책적 ‘보상 및 제재’ 메커니즘 부문에서 베트남을 세계 7위로 평가했으며, 생활비와 시장 규모는 전체 순위의 상위 25% 이내에 포함되었다. 현재 베트남의 초기 단계 세제 혜택은 신생 기업들에 운영 여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투자 장려 정책은 기업의 규모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트업블링크는 또한 베트남이 과학기술 및 혁신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완비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여기에는 연구 활동 관리 방식, 기술 이전, 연구소의 지적 재산을 상용화하는 과정에 대한 명확한 규정들이 포함된다.

2025년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에서 베트남은 55위를 기록했다. 그중 호찌민시는 자본, 인력 및 시장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생태계로, 전 세계 도시 순위에서는 1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