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과학기술부는 지난 3월 한 달간 약 516조 동(한화 약 29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부이 호앙 프엉(Bùi Hoàng Phương) 과학기술부 차관은 1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성과와 함께 향후 국가 디지털 전환 및 혁신 가속화 방안을 공개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부처 통합 1년 만에 해당 산업의 국내총생산(GDP) 기여도는 약 35%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과학기술‧혁신
및 국가 디지털 전환의 획기적 발전에 관한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에 의거하여, 기존의 ‘행정 관리’ 중심 모델에서 ‘발전 촉진’ 모델로 체질 개선을 단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3월 한 달간 제도적 기틀 마련과 혁신 생태계 조성, 국가 디지털 전환 등 핵심 과제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부이 호앙 프엉 차관은 4월에도 제57호 결의의 철저한 이행에 부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 전략 기술 목록을 확정하고, 부처 간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과학기술 분야 특화 금융 체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제도 정비와 관련하여 과학기술부는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주요 법률들의 세부 시행령 및 지침 문건을 100%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정부 의결 2건, 총리 결정 1건, 시행규칙 3건 등을 차례로 상정하여 법적 근거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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