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부터 새하얀 자두꽃이 이르게 피어나, 목쩌우 고원의 언덕 곳곳을 순백으로 덮고 있다.
겨울잠에 들었던 과수원들이 깨어나며, 초겨울의 목쩌우 고원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끄는 ‘체크인’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이 시기 자연의 변화와 함께, 목쩌우 고원은 유채꽃의 순백과 은은한 노란빛으로도 화사하게 물든다.
9월에 씨앗을 뿌린 유채꽃은 12월이 되면 만개해, 부드럽고 순백의 카펫처럼 언덕 비탈을 가득 덮으며 평온하고 낭만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예전처럼 씨앗을 수확하기 위한 재배에 그치지 않고, 현재 많은 농가들이 밭과 정원을 정성스럽게 가꾸어 꽃철을 관광객들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바꾸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 가운데, 번선(Vân Sơn) 동에 위치한 로이 뜨어이 팜(Lỏi Tươi Farm) 농장은 눈에 띄는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겨울 내내 꽃빛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들은 한꺼번에 파종하지 않고, 재배 면적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 시기별로 이어 심는다. 덕분에 12월에 만개한 구역이 있는가 하면, 양력설과 설날을 맞아 꽃대를 올리는 구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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