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인력수요예보 및 노동시장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는 30만~32만 명의 노동자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신규 채용 수요는 무역-서비스 분야가 70%, 산업-건설 분야가 30%를 차지하며 전문성에 따라 분류하면 전문대 및 대학 이상 수준의 인력 수요가 38%에 육박한다.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청 응우옌 반 럼(Nguyễn Văn Lâm)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서남부 및 서부고원 지방에서 온-오프라인 채용상담소를 마련하여 각 지방의 노동자 및 호찌민시 기업들을 연결시켜 주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호찌민시로 돌아왔을 때 바로 취직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 자문 [사진: 베트남통신사] |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설 이후 약 500개의 기업들이 의류, 신발 가죽, 전자 등 분야에서 14,300명 이상의 노동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나타냈다. 올해 1분기 호찌민시 인력 수요는 79,000~87,000명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혀졌다. 떤 꽝 민(Tân Quang Minh) 생산 및 무역 회사(Bidrico) 응우옌 당 히엔(Nguyễn Đặng Hiến) 회장은 이 회사가 2022년 대비 올해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신규 채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노동자들은 수출 주문 건에 맞추기 위해 하루 3교대 생산을 진행해야 하므로 110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 채용 노동자들은 750만 동 이상의 월급 외에도 각종 복지 혜택과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응우옌 당 히엔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직접 생산 노동자에 대한 채용을 30% 늘려야 합니다. 그동안 의류, 신발, 목재와 같은 분야에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취직을 원한다면, 언제든 채용이 가능합니다.”
매년 설 이후 구인-구직에 대한 수요는 전년 마지막 분기 대비 20~40% 증가한다. 2월 중 청년구직서비스센터는 호찌민시에서 일자리를 찾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호찌민시의 생산 활동에 대한 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껀터성, 벤째성, 롱안성, 푸옌성, 빈딘성, 자라이성, 꼰뚬성 등과 협력해 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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