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베트남 인민군 소속 전사 [사진: qdnd.vn] |
8월 23일을 기점으로 베트남 인민군 소속 수천명의 간부와 전사가 호찌민시에 도착해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보 민 르엉(Võ Minh Lương) 국방부 차관은 각 단위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속을 강화, 주민 생필품 구매 지원, 확진자 의료시설 이용 안내 등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공안부, 국무총리 TF팀은 호찌민시의 레드존을 옐로우존이나 그린존으로 만들 것입니다. 레드존에서는 우선 거리두기를 엄격히 시행해야 하고, 레드존에 해당하는 8개 군현의 500만 주민을 위한 의약품 공급이 15일 간 보장되어야 합니다. 우리 방역 인력은 주민에게 접근하되 주민은 우리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군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각 단위가 각 동의 인력과 함께 식량을 분할해 각 지역 팀에 인계해 주민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백신 접종을 돕고 있으며, 코로나19 환자의 재택 치료를 돕거나 응급환자와 만성질환자를 돌보고 있다.
7군에서는 간부들과 전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지원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작은 골목에도 수천 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선전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수백 톤의 식량과 수천 개의 선물을 접수하기도 했다.
한편, 각 단위는 호찌민시의 다른 군, 현으로 수천 명의 코로나19 방역 지원 인력을 파견했다. 군의 코로나19 방역 지원 활동은 각급 지방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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